서울근교 안산 군포 반월호수 저수지 둘레길 아이와 산책 추천 반월호수 카페 - 여행 SYAY
국내 여행 / / 2023. 5. 17. 17:21

서울근교 안산 군포 반월호수 저수지 둘레길 아이와 산책 추천 반월호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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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너무 잘되어있는 반월호수 둘레길. 호수 둘레로 3.4km의 산책로가 너무 잘 조성되어있어 제가 아이와 자주 가는 곳이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변 맛집과 카페 정보는 덤입니다.

반월호수? 저수지?

주소
경기도 군포시 호수로 92

둘 다 맞는 말입니다. 1957년엔 농업에 물을 끌어다 쓸 수 있게 만들어진 저수지였으나, 농지가 줄어들고 도심이 확장되면서 2008년 호수공원으로 조성이되어 국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이자 관광지로 자리잡았다고 하죠.

주차 팁

호수 공원 주변에는 사실 공식적으로 지정된 공영주차장이 없습니다. 때문에 갓길 주차를 하는 차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주차를 하시려면 '반월호수공원 정문'이 있는 곳에 주차를 하시면 편의시설도 가깝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책로 이모저모 보기

사진도 찍고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여유롭게 돌다보니 저와같은 경우엔 1~2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수변 데크로 잘 조성되어있고, 밤에는 예쁜 캘리그라피 조명이 켜져서 더욱 감성적인 산책길이었습니다.


반월호수둘레길의 입구 중 하나
이런 데크길로 이어집니다
풍경이 너무 평화롭고 아릅답습니다

곳곳에는 예쁘게 심겨져 있는 꽃들이 산책하는 사람들을 수줍게 반겨줍니다.

꽃을 지나다보면 멀리 풍차가 모습을 드러내며 평화로운 공원이 펼쳐집니다. 정자와 운동기구, 쉴 수 있는 그늘막도 있습니다. 아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여 화장실도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포토존도 있으니 예쁘게 사진을 남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월호수공원
해가 지면서 하나 둘 켜지는 데크 조명

반월호수공원은 야경 맛집이였습니다. 조명이 켜지면서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더라고요. 희망 넘치거 따뜻한 캘리크라피 조명들이 군데군데 배치되어있어 사진을 함께 남기시면 더욱 예쁘게 찍힙니다.

감성적인 캘리그라피 조명
간접조명으로 조성된 데크 부분

무엇보다 아이와 갈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는 부분은 유모차를 끌기에도 너무 편한 데크길 조성과 호수, 꽃, 나무 등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평화로운 추억 스팟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변 카페나 맛집 정보도 준비했으니 함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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